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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아름다운 이야기

 드림코치
2012.03.23 08:37:52 조회:1187 

사이가 별로 좋지 않은 학생들로 구성된 어려운 반을 맡게 되자

여교사는 학생들에게 다른 학생들의 이름을 종이에 쓰게 한 후

각각의 학생에 대해 자신이 말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점을 쓰게 했다.

 

그녀는 그 목록을 집으로 가져가서 학생들의 이름을

각각 다른 종이에 적은 후 다른 학생들이 적은 내용들을 옮겨 적었다.

다음 날 아침, 그녀는 학생들에게 그 종이를 나누어 주었다.

곧 모든 학생들이 웃음을 지었고, 다음과 같은 속삭임이 들렸다.

 

"정말?"

 "누가 날 그렇게 좋아하는지 몰랐어."

 "그게 누군가에게 그렇게 의미 있는지 전혀 몰랐어."

 

이 일은 몇 년 후 그 학생들 중 한 명이었던 마크가

베트남전에서 전사 하기 전까지 다시 언급된 적이 없었다.

장례식이 끝난 후, 그녀와 마크의 학급 친구들 중 몇몇이 마크네 집으로 초대되었다.

 

마크의 부모는 그 여교사에게 다가와서 이렇게 말했다.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은 게 있답니다.

마크가 죽을 때 이것을 지니고 있었어요."

마크의 아버지가 지갑에서 꺼낸 것은 마크의 장점들이 적혀 있는 종이였다.

 

마크의 어머니가 말했다.

"이런 일을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보시다시피 마크는 그것을 소중하게 여겼답니다."

그 대화를 들은 친구들 중 한 명이 수줍게 웃으면서 말했다.

 

"나도 아직 그 목록을 가지고 있어. 책상 맨 윗서랍에 있지."

다른 친구가 말했다.

"나도 가지고 있어. 일기장에 끼워두었지."

세 번째 친구가 말했다.

"난 그거 내 결혼식 앨범에 넣어 두었는데."

네 번째 친구가 말했다.

"난 그걸 항상 가지고 다녀. 아마도 우리 모두가 자기 것을 보관하고 있을 꺼야."

 

여교사는 마침내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렸다.

그날 옛 학생들이 그녀에게 가르쳐 준 교훈은 그 후 모든 교실에서 기준이 되었다.

 

<7가지 행복 명상법, 로저월시 지음, 도서출판 김영사 (p.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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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이야기가 감동스럽지만 우리들의 이야기가 되지 못하는가?

어디서 이런 글도 본적이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미국의 유명한 링컨대통령도 이름없는 한 신문의 기자가 자신의 정책에 대해서

칭찬하는 기사를 적은 그 신문 조각을 평생가지고 다녔는데

죽을 그 당시 옷 주머니에서 그 기사가 꼬깃꼬깃한 종이 조각으로 발견이 되었다고...

 

이렇듯 우리는 자신에 대해사 비난은 수없이 듣지만 우리의 잘난 점을 이야기기 해주는

경우는 지극히 드물다. 는 반증이다.

그리고 그 조그만 칭찬에도 삶을 이겨 낼 수 있는 있다는

부하직원이든 상사든 친구든 동료든 간에

우리가 그렇게 소중히 하는 자녀와 가족들에게 까지도

 

얼마전 본점에서 하는 포럼에서 허성도 서울대교수의 우리나라 역사 바로 보기라는 주제의

강의를 들었는데 우리는 오천년 역사를 유구히 이어오는 놀라운 역사속에서 우리가 배운 것은

우리나라 역사의 단점만 무수히 배우고 수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이겨오면서 정작 놀라울 정도의

우리민족과 우리나라의 역사의 장점은 너무나 간과되어 왔다고

여러분 인터넷에서 꼭 한번 보시라 이 분의 강의를...꼭

 

저는 이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옆에 나에게도 우리민족의 위대한 피가 흐르고 있다고 적어 놓았다.

 

다시 한번 전체적으로 보자

이 지구는 적자생존이라는 자연법칙이 도도히 적용되면서 생명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된다.

지각 대변동, 백악기, 화산, 빙하기 등 온갖 지구의 위험과 강한 것만 살아남고 그 큰 공룡도

사라지는 멸종과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생명은 지금도 일어난다.

그런 큰 고난과 위험의 역사속에서 나는 생명체 피라미드의 가장 위쪽을 차지하는 영장류인

인간으로 멸종하지 않고 지금 이렇게 굳건이 살아있다.

 

이는 그 자체가 장점덩어리라는 증거다.

더 이상의 증거가 없다.

 

우리가 무엇을 조금 못하고 또 무엇이 조금 부족해도 큰 생명의 역사관점에서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는 혹은 나는 이런 지구의 대변혁과 위험속에서 살아남은

위대한 존재임은 엄연한 사실중에 사실이다.

 

그런데

 

인간의 치명적인 단점은

한마디 말에 이 모든 장점을 멀리하고 그 상대방이 나의 아주 일부분에 대해서

비난하거나 꾸짓는 말에 자신을 동일시하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졌다.

단점과 장점은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다.

거북이가 느린 것이 단점이 되는가?

개미가 작은게 단점이 되는가?

물고기가 발이 없는게 단점인가?

닉 부이치치가 왜 그런 장애가 그 사람을 위대하게 만들었는가?

 

단점은 단순한 사실을 자신에게 부정적으로 적용하는 습관이라고도 할 수 있다.

토끼가 나는 수영을 못하니까. 수영을 배우는게 맞는 이야기인가?

신체적인 현재 상황은 자연(혹은 신이)이 그 생명체를 이 지구에 살 수 있도록

(멸종하지 않고 계속 생명을 이어가도록)알맞게 만들어준 황금비율이다.

그야말로 최적이다. 이 점은 믿어도 좋다.

단지 그 사실을 이상하게 해석해서 자신을 초라한 인간으로 만들지 말라. 제발

 

그러나 현대사회는 인간을 단점이라는 새로운 하나의 무기를 가지고 조종을 한다.

속지마라. 그 누구도 단점만 있지 않고 장-단점은 공존한다.

그러니 단점을 보지 말고 장점을 보라.

장점을 보기 시작하면 장점만 보인다.

놀라울정도로 장점만 보인다.

사람은 장점 덩어리다.

절대로 부분적으로 보지말고 전체적으로 보라.

공부와 직장의 작은 틀만 보지 말고

삶과 지구 더 큰 사회 그리고 그 사람 자체를 보라

그리고 그 사실을 말해주어라.

 

우리는 비난이나 그 사람의 단점은 말로든 생각이든 다양한 전달체계를 통하여

상대방에게 준다.

왜 그런지 아세요? 그 이유를

자신이 그렇게 사랑하는 아이들까지도

그 모든 것은 깊이 들어가보면 자신이 더 위대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입니다.

자신 스스로를 높이지 않고 상대방을 낮춤으로서 자신이 높아지는 전략을 쓰는거죠.

이것이 에고의 속성입니다.

그러나 이런 결과는 오히려 반대의 결과를 낳죠.

그런다고 상대방이 자신을 우러러봅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자신이 힘이 약할 때는 어쩔 수 없이 그런척합니다. 만

마음속은 적개심을 품게 되어 있습니다.

왜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높아지고 싶어하지 낮게하는 것에는 분노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상대방을 높혀주고 장점을 뵈주어야 그 때 자신을 존경합니다.

 

나에게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이는 곧 치명적인 장점이 있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더 현명하다면 치명적인 단점속에 자신의 보석이 있습니다.

한번 자신의 치명적인 단점속에 어떤 자신의 보석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꼭....

 


level img 심교준 2012-07-05 15:27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약점, 단점을 장점, 강점으로 바꿔볼 수 있는 힘, NLPer들만이 가질 수 있는 매직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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